29일 KBO 세폴더조합 공유합니다.

요즘 스포츠제테크 취미로 건전하게 즐기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지식,노하우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스포츠 분석을 통해 같이 많은 분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하시길 바라며 라이브스코어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분석을 공유해드립니다. 함께 소통하며 스포츠 정보 및 소식 자유로운 PICK 공유를 통해

승률을 올리고 적중률을 높이며 모두 함께 웃을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 봅시다!

그럼 오늘의 분석 시작해보겠습니다.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스의 경기가 오는 수요일(6/29) 18:30 키움의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 돔 구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스 양 팀간의 이번 주중 3연전 가운데 두번째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스 양 팀의 직전 경기결과를 분석해 드리면, 우선 KIA는 두산과의 방문경기에서 투타에서 밸런스가 무너지며 4:8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임기영이 5.2이닝동안 1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의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투수가 되었으며 이어 등판한 이준영을 포함한 3명의 구원진에서도 6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는데요 이번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스의 경기에서도 마운드에서의 밸런스 회복이 되지 않으면 막강 키움의 타선을 막아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대타로 출전해 3점홈런을 쏘아올렸으며 박동원도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나성범과 황대인도 각각 1개씩의 안타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반면 키움은 롯데와의 방문경기에서 투타에서 안정적인 밸런스 조화를 보이며 9: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에플러가 2이닝동안 5피안타 3실점의 피칭을 보이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이어 등판한 양현을 포함한 5명의 구원진에서 1실점만 허용하는 최소실점을 보이며 타선과의 조화를 이뤘습니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송성문이 각각 솔로홈런을 기록했으며 김준완이 2안타 2타점, 이지영은 3안타 2타점, 박준태도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김혜성도 3안타, 김수환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의 경기가 오는 수요일(6/29) 18:30 삼성의 홈 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양 팀의 이번 주중 3연전 가운데 두번째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양 팀의 직전 경기결과를 분석해 드리면, 우선 KT는 LG와의 홈 경기에서 투타에서 밸런스가 무너지며 1: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벤자민이 4이닝동안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실점의 부진한 피칭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되었지만 이어 등판한 엄상백을 포함한 3명의 구원진에서도 5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이번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의 경기에서도 선발 이후에 안정적인 마운드의 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박병호가 솔로홈런을 쏘아올리며 변함없는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정대와 오윤석, 그리고 심우준 등도 1개씩의 안타를 뽑아내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래고 말았는데요 특히 김민혁과 알포드 테이블세터진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며 찬스를 만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반면 삼성은 한화와의 방문경기에서 투타에서 안정적인 밸런스 조화를 보이며 6: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하윤동은 5이닝동안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의 피칭을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이어 등판한 우규민을 포함한 4명의 구원진들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타선에서는, 오선진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렸으며 강민호는 3점홈런으로 화답했고, 김헌곤도 1안타 1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김현준과 오재일, 그리고 김재성과 이해승도 각각 1개씩의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2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KT는 2연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승차가 1게임차로 줄어들었는데요 이번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의 경기를 전망해 본다면 전체적인 팀 투타의 밸런스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는 KT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오는 수요일(6/29) 18:30 LG의 홈 구장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양 팀 간의 이번 주중 3연전 가운데 두번째로 펼쳐지는 경기입니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양 팀의 직전 경기결과를 분석해 드리면, 우선 LG는 KT와의 방문경기에서 투타에서 안정적인 밸런스 조화를 보이며 3: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이민호가 6이닝동안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의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으며 이어 등판한 정우영을 포함한 3명의 구원진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틀어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는데 이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마운드의 운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홍창기가 1안타1타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보였으며 문보경과 허도환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문성주와 박해민도 각각 1개씩의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NC는 SSG과의 방문경기에서 투타에서 밸런스가 무너지며 3:7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선발로 등판한 신민혁은 5.1이닝동안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의 피칭을 선보였지만 승패없이 물러났으며 이어 등판한 하준영을 포함한 4명의 구원진에서 5실점하는 부진을 보이며 팀의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타선에서는, 권희동과 양의지가 각각 솔로홈런을 쏘아올렸으며 손아섭과 도태훈도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마티니와 노진혁도 각각 1개씩의 안타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