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is토토◀28일 카타르 월드컵예선 (결장자첨부) 축구 핵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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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 < 아랍에미리트 vs 시리아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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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UAE)는 11월 최종예선 2연전에서 한국(0-1), 레바논(1-0)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A조 3위, 4위 레바논보다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꼴찌 시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를 위해 승점 3점 획득이 요망된다. 지난 12월 아랍컵 8강에서 카타르에게 0-5로 대패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최종예선에서의 전반적인 흐름 및 기세는 나쁘지 않다는 평이다. 단, 귀화용병 FW 리마(예선 5골)에 이어 주포 FW 마브쿠트(예선 14골), 백전노장 FW 마타르마저 부상으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치명상에 가까운 타격으로 다가온다. 또 다른 귀화 선수들인 FW 카이우(예선 2골), 탈리아부에(예선 1골) 등을 최전방에 앞세울 수 있기는 하지만, 최근 부진한 폼을 떠올리면 부상자 3인방의 공백을 말끔히 대체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그 외에 36세 노장 DF 살렘도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선 최근 5전 2승 2무 1패로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 중이며, 시리아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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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11월 최종예선 2연전에서 이라크(1-1), 이란(0-3)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그 직후에 펼쳐진 아랍컵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는 등 하향세 조짐이 눈에 띄는 상황. 현재 순위는 A조 꼴찌지만, 3위 UAE와 승점 4점 차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 승리 시 기사회생에 성공하게 될 전망이다. 팀이 부진한 와중에도 FW 알 소마(예선 9골), 카르빈(예선 2골) 투톱 만큼은 꾸준한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알 소마는 월드컵 예선기간 내내 주포로서 제 몫을 다해주고 있으며, 카르빈 역시 한국전(1-2) 당시 맹활약을 펼치는 등 최종예선 들어 완벽 부활을 신고했다는 평이다. 공격진의 골 결정력 면에선 차포를 모두 뗀 UAE보다 우위를 점하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반면 기존 부상자들 외에 MF 오마리, 아쉬카르가 부상 및 징계로 추가 이탈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됐다. 반대로 중원 싸움에선 열세로 몰릴 우려감이 커졌다고 봐야 할 듯. 월드컵 예선 원정에선 최근 5전 1승 1무 3패로 5할 미만의 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UAE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경기 0-2 패, 1-0 승, 0-0 무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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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UAE: FW 마브쿠트(핵심전력/부상), 리마(주전/부상), 무바락(주전급/부상), 마타르(백업/부상), MF 바르만(백업/부상), DF 살렘(백업/은퇴).

시리아: FW 바라카트(백업/부상), MF 오마리(주전급/부상), 아쉬카르(주전급/징계), 오스만(주전급/명단제외), 마르무르(백업/부상), DF 알 살레흐(주전급/부상), 아흐마드(백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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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시리아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아랍컵 8강전 대참사(0-5) 후유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주포 마브쿠트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UAE다. 공격진의 차포를 떼고 한국을 고전시켰던 철퇴축구의 시리아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변 가능성이 낮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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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시리아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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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 < 에콰도르 vs 브라질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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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는 지난 10월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베네수엘라(1-0), 칠레(2-0) 상대로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뒀다. 현재 남미예선 3위, 5위 페루보다 승점 6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이번 브라질전을 통해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내달 2일 페루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낼 경우 본선 진출 안정권에 자리를 잡게 될 전망이다. 단, 브라질이 1.5군에 가까운 스쿼드로 원정길에 올랐다는 점, 에콰도르의 최근 상승세 및 공격적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소극적으로 무승부를 노릴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카스티요, 레온이 추가 이탈했다는 소식. 반면 부상에서 회복한 주포 FW E.발렌시아(예선 3골)는 복귀를 신고한다. 참고로 이 선수는 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그 발렌시아가 맞다. 카스티요가 빠진 우측 풀백 자리는 동 포지션 경쟁자 DF 프레시아도(헹크)가 무난히 대체해줄 예정이다.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선 최근 5전 3승 1무 1패로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브라질 상대로는 3무 8패로 11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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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11월 예선 2연전에서 콜롬비아(1-0), 아르헨티나(0-0)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와 동시에 승점 6점 차로 뒤처져 있는 2위 아르헨과 함께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어둔 상황. 남은 4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차츰 저하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유럽리그가 한창 진행되는 1월에 이례적으로 월드컵 남미예선 일정을 소화하게 된 만큼 1.5군에 가까운 스쿼드를 소집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FW 네이마르(예선 7골), 피르미누(예선 3골), 히샬리송(예선 3골), MF 더글라스, DF 다닐루, 로지 등은 부상 및 기타 이유로 이번 1월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MF 파케타(예선 2골), 파비뉴는 징계로 에콰도르전 결장이 불가피한 상태다. FW 제주스, 비니시우스, 하피냐, MF 쿠티뉴, 카세미루, 프레드 등이 출전 예정이라고는 하나, 상당 수 주력들 공백을 떠안고 고지대 원정에서 승리가 가능할지 의문이 남는다. 젊은 선수들의 의욕 및 패기를 활용하기 위해 FW 호드리구(레알), 앙토니(아약스) 등의 신예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월드컵 예선 원정에선 9승 6무로 15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며, 에콰도르 고지대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경기 0-1 패, 1-1 무, 3-0 승으로 호각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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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에콰도르: FW 이바라(백업/부상), MF 노보아(백업/부상), DF 카스티요(주전급/부상), 레온(백업/부상), 피네이다(백업/부상).

브라질: FW 네이마르(핵심전력/부상), 피르미누(주전급/명단제외), 히샬리송(주전급/명단제외), MF 파비뉴(주전/징계), 파케타(주전/징계), 더글라스(백업/명단제외), DF 다닐루(주전급/명단제외), 로지(주전급/명단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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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상당 수 주력들이 빠진 채로 고지대 원정길에 오른 브라질이다. 유럽파 스타 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에 의문부호가 달려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홈팀의 이변 가능성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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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에콰도르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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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 < 파라과이 vs 우루과이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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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는 11월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칠레(0-1), 콜롬비아(0-0)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남미예선 5경기 연속 무승행진과 함께 9위까지 추락하고 만 상황. 단, 5위 페루와의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한 만큼 이번 경기 승리 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되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참고로 남미예선 1-4위 팀은 본선으로 직행할 수 있으며, 5위 팀에겐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진다. 6위 이하 팀들은 모두 탈락이다. 앞으로 4경기밖에 남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이웃 라이벌 우루과이와의 홈경기에서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듯. 다만 베리소 감독을 경질하고 스켈로토 감독을 부임시켰음에도 불구, 아직까지 새 감독 휘하에서 1승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커다란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A.로메로(예선 4골), MF 가마라(예선 2골), O.로메로, 쿠바스, DF 알데레테 등이 부상 및 징계, 코로나 확진 등을 이유로 명단 제외됐다는 점도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주포 로메로와 수비리더 알데레테가 빠진 채로 우루과이를 잡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선 최근 5전 1승 2무 2패로 5할 미만의 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루과이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무 5패로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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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11월 예선 2연전에서 아르헨티나(0-1), 볼리비아(0-3) 상대로 통한의 2연패를 당했다. 현재 남미예선 7위, 5위 페루보다 승점 1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남은 4경기 동안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새해 들어 16년 동안 장기집권체제를 구축했던 타바레스 감독이 물러나고, 알론소 감독을 새롭게 부임시켰다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현역 시절 발렌시아, AT 마드리드, 말라가 등에서 활약했던 알론소 감독은 우루과이를 한층 공격적인 팀으로 변모시킬 것이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명단에서 제외됐던 FW 카바니(맨유), MF 발베르데(레알)는 나란히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반면 FW 로시, MF 난데스, 토레이라는 부상 및 코로나로 명단 제외된 상태다. 선발 라인업은 11월 당시보다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주포 FW 수아레스(예선 5골)가 202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노쇠화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월드컵 예선 원정에선 2무 3패로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며, 파라과이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겯기 0-1 패, 1-1 무, 2-1 승으로 호각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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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파라과이: FW A.로메로(주전/부상), 카르도소(백업/부상), MF O.로메로(주전/부상), 가마라(주전급/코로나확진), 쿠바스(백업/징계), DF 알데레테(핵심전력/부상), 카세레스(백업/부상), 리베로스(백업/부상).

우루과이: FW 로시(백업/코로나확진), 고메스(백업/명단제외), 스투아니(백업/명단제외), MF 난데스(주전/부상), 토레이라(주전/코로나확진), GK 무슬레라(주전/명단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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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우루과이의 6:4 우세를 예상. 공수의 핵심 자원들이 빠진 채로 우루과이를 상대해야 하는 파라과이다. 우루과이의 감독교체 강수가 주효할 수 있다는 점, 두 팀의 오랜 천적관계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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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우루과이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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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 < 칠레 vs 아르헨티나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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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11월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서 파라과이(1-0), 에콰도르(0-2) 상대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현재 남미예선 6위, 5위 페루보다 승점 1점 차로 뒤처져 있는 상황. 1-4위 팀은 월드컵 본선으로 직행, 5위 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최소 5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분발이 요망된다. 남은 4경기 중 볼리비아 고지대 원정, 브라질 원정이 포함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이웃 라이벌 아르헨티나와의 맞대결에서 승점 1점이 아닌 3점을 따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FW 바르가스, MF 아란기스, DF 디아스 3인방이 나란히 복귀한다는 점은 커다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오랜 슬럼프의 늪에서 허덕이던 에이스 FW 산체스(예선 4골) 역시 요근래 부활을 신고했다는 평이다. 반면 주장 MF 비달이 징계로 결장한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게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아란기스가 그 공백을 대체할 예정이다. 월드컵 예선 홈경기에선 최근 5전 2승 1무 2패로 승률 5할에 그치고 있으며, 아르헨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5무 6패로 11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거둔 두 차례 승리는 모두 승부차기 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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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1월 예선 2연전에서 우루과이(1-0), 브라질(0-0)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선두 브라질보다 승점 6점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순위 역전을 위해선 사실상 남은 4경기 전승을 노려야 하는 상황. 굳이 무리수를 던지기보다는 일부 신예 및 백업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에이스 FW 메시(예선 6골)는 소속팀 PSG의 요청으로 이번 1월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소식. FW 아구에로는 현역에서 은퇴했고, MF 로드리게스-부엔디아-맥칼리스터 3인방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그 대신 스칼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은 FW 알바레스(리베르), MF 메사(몬테레이), DF 리산드로(아약스), 네우엔(우디네세) 등은 선발로든 교체로든 이번 2연전에서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시와 아구에로 없는 최전방 공격진에는 최근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인 FW 코레아(ATM), 디발라(유베)가 투톱으로 포진할 공산이 크다. 월드컵 예선 원정에선 5승 3무로 8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며, 칠레 원정 기준으론 최근 3경기 2-1 승, 2-1 승, 0-0 무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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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장자

칠레: MF 비달(핵심전력/징계), DF 로코(주전급/징계), 보세주르(백업/부상).

아르헨티나: FW 메시(핵심전력/명단제외), 아구에로(주전급/은퇴), MF 로드리게스(주전급/코로나확진), 부엔디아(백업/코로나확진), 맥칼리스터(백업/코로나확진), DF 로메로(주전/부상), 포이스(주전급/부상), GK 마르체신(주전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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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및 흐름 예상

50:50의 팽팽한 승부를 예상. 잔여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아르헨이다. 메시를 비롯한 일부 주력들이 빠진 채로 원정길에 오른 상태이기도 하다. 단, 칠레가 홈에서 도리어 부진하다는 점, 공격진의 득점력 및 결정력에 여전히 의문부호가 달려 있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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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아르헨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